에코 파티 메아리 인사동점에 구경차 들렸다가
한참동안 매니저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몇몇의 기발한 재활용 상품을 구입해 돌아왔다.
오프닝스튜디오의 레인보우 스텝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팔방미인의 매력을 지녔다.
양말이 이뻐서, 의도가 좋아서, 실패의 디자인이 멋져서?
양말 켤레당 마음에 드는 실패를 하나 골라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다.
실패가 가진 독특한 실루엣과 각종 프린팅이 갖고싶은 열망을 불러온다.
누군가에게 재활용 의의와 함께 작은 선물하기에도 더없이 좋을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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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양말을 만들면서 남겨지고 버려지는 자투리 실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주 조금씩 남아있는 실들을 버리지 않고 끝과 끝을 서로 이어서
새로운 무지개 실타래를 만듭니다.
이 양말들은 다른 양말들처럼 같은 색끼리 만난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색실들이 만나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양말의 패턴이 똑같지 않지만
오히려 똑같은 두쌍의 양말보다 훨씬 더 귀엽고
예쁜 양말로 다시 새롭게 태어납니다.
쓸모가 없다고 버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쓸모없는 것들을 모으면 새로운 것들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지구를살리는 여러분의 작은 발걸음을 더해주세요.
우리의 작은 발걸음들이 모아져 아름다운 지구를 지킵니다.
opening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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