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참으로 무덤덤하다.
별생각없이 잠시 스치듯 보고
" 뭐야.. "
아주 찰나 기분 나뻤을 듯
곧바로 삭제했다고 한다.
이틑날 '언제까지나 기다릴께...............' 역시
아리까리하게 생각난다고 나에게 물어본다.
'혹시 그것도?'
그래도 밤늦은 시간이었던 것은 기억해 준다..
답문을 보낼까도 생각해 봤다고 한다.
어린이가 단련이 많이 된 사람이었다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겉만 어린애다....
P.S: 자극 방법을 달리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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