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걸려 넘어졌다.
와당 ~ 꽈당!


SK텔레콤 지점으로 달려가 추적에 나섰다고 한다.
" 걸리면 죽~어!!!!!!!!!!!!!! "

며칠 지났기에 망정이지..정말 죽일 기세였다 한다.

네이트온으로 보낸 익명의 메세지는 발신자를 알아내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잠시 뒤 보낸 바걍의 죄책감 어린 메세지 덕분에 아이피 주소가 발각되고 말았다 한다.

SK텔레콤 직원 말이 왠만한 메세지추적은 해주지 않는데,
신변에 위협이 될 만한 내용이거나, 의심이 공감될 경우 추적서비스해준다고 한다.

경찰서에 앉아 사건경위를 밝혀 나가듯,

직원 : 내용이 뭐였죠?
미니미니 : '죽어' 요
직원 : -.-;; 번호는요?
미니미니 : 4444444 일곱개 였던가? 44.4444.44 여덣개?
직원 : -,,-;

그러고 잠시뒤, 겹치는 아이피 주소를 발견하고는
범인이 바걍임을 앎과 동시에, 또 다시 혼란에 휩싸였다고 한다.

"불면의 밤으로 하얗게 뭔가 하얗게 불면의 밤으로 하얗게 뭔가 하얗게"

이 친구.. 자신이 A형이라고 바걍에게 거듭 강조했다.

작업증거물: SMS발신번호 확인서 발급.
P.S : 자극에는 성공한 것 같다. 작업으로 이어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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