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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하기 힘든 공유가 있다.
뭔지 딱히 표현하긴 어려운데 spot 몇 군데를 찌르고 들어온다.
어릴 적 추억의 은율인 것 같으면서도
사악한 마음의 기억같기도 하다.

알고 보아서 그런지
어제 다녀온 일민미술관의 Dairy영상전의 홍보물디자인도 Byul 이 했더라.
일단 후한 점수를 주는 공정성없는 관람객 나. ㅎㅎ

며칠 사이 계속 웹사이트를 들락거리며 음악을 이리저리 틀어본다.
심난함의 대명사일까. 험난한 모험의 가이드 일까.

2014년 웹사이트 완공이라는 멘트를 본 기억이 난다.
자신의 색깔, 그것을 사회에 적용시켜 나아가는 느리고 세련된 사람들의 발걸음.

지금 청담동 데일리 프로젝트 1층 쇼케이스에서 모임 별의 작업물들을 보고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내일 친구들이 브런치 하자고 불러내면 들려 볼 생각이다.

2008.3.15 - 4.11 pm12:00 - pm7:00
http://www.byu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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