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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사진을 뒤적이다 본 루이스칸의 방글라데시 국회의사당건물이 숙연케 느껴진다.
'침묵과 빛'의 건축가 라고 불리우는 그의 역작인 다카 국회의사당은
거대한 숙명과 미래, 희망을 보여주고자 지어진 것이 아닐까.  

단지 비바람을 피하고 몸을 둘 수 있는 장소적 역할 이외에
예술적 숭고함을 개인의 특질과 당대의 기술을 접목시켜
사람이 들고 날 수 있는 공간 덩어리로 만드는 작업.
그의 공간이 쓰기편하든 않던 간에
사람들은 루이스 칸의 범위에서 아직도 그를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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